[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인권이 능청스러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네이버 V앱 V MOVIE 채널에는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의 무비토크 라이브가 그려졌다. 이날 사회는 방송인 박경림이 맡아 진행됐다. 차승원은 인사를 부탁하는 말에 “너무 위대한 분을 제 주제에 맡아도 되나 걱정과 근심이 있었는데 잘 끝내고 9월 7일에 개봉한다니 떨리고 설렌다”며 역사 속 인물인 김정호를 연기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전했다.
흥선대원군을 연기한 유준상은 “여러분들과 생중계를 하게 돼서 너무 반갑다”며 “오늘 재미있는 시간 만들어보겠다”고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무비토크에 대한 설레임과 긴장을 털어놨다. 바우를 연기한 김인권은 “반갑습니다”라고 짧게 인사를 전했다.
박경림이 “댓글이 전세계 언어로 올라오고 있다 인사를 좀 해달라”고 부탁하자 차승원은 “안녕하세요,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허허웃어보였다. 바통이 유준상에게 넘어가자 그는 “헬로?”라며 “기분 좋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많은 나라 언어로 인사했거든요 막상 되니까 입이 안 떨어지네요”라고 털어놨다.
김인권은 차승원과 유준상을 거쳐 자신에게로 외국어 인사가 넘어오자 “헬로 에브리원”이라고 손을 흔들어보였다. 이어 “따이호”라고 인사를 한 뒤 “맞아요? 홍콩, 홍콩 말인데”라고 긴가민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차승원은 김인권의 구원투수로 나서 “넘어가시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