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이효리가 새해 다짐과 함께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효리는 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2026년 소망을 품으셨나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는 지난 한 해 왠지 타협이나 포기. 안정 같은 말들이랑 친하게 지냈다”면서 “2026년에는 다시, 열정, 도전, 될 때까지. 이런 말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또 “해야 하는 거 알면서도 계속 미뤘던 거. 나이 많아서 포기하려 했던 거 다시 꺼내 들고 노력해 봐요”라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두려움과 마주하는 용기. 저도 그렇게 살고 지켜보고 응원할게요”라고 덧붙였다.
그가 특히 응원을 전한 건 ‘양띠 친구들’. 이효리는 글 말미 “양띠 친구들!!! 우리 아직 다 못했다. 주저앉지 말고, 우리 기세 알지?”라며 힘을 건넸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요가원을 열며 요가원장으로서 새로운 삶을 열었다.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한 이효리는 결혼 이후 제주도에서 11년간 생활하다 2024년 하반기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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