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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상속자들’ 조윤우, 결혼 동시 은퇴 발표 “소중한 인연이 생겨”(전문)

입력 2026-01-02 14:10:37
수정 2026-01-03 10: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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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윤우 채널
사진=조윤우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조윤우가 배우 생활을 접는다.

배우 조윤우는 지난 1일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겨, 저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간의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합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21살에 데뷔해 15년간 배우라는 직업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이 정말 소중했기에, 오랜 기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이제서야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윤우는 “이제 저의 남은 인생은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습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와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소중한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여자친구와 달달한 순간을 만끽하고 있는 조윤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러한 가운데 조윤우가 15년간 이어온 배우를 그만둔다고 밝히자 팬들은 그의 인생 제2막을 향한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조윤우는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했다. 이후 ‘못난이 주의보’, ‘연애조작단; 시라노’, ‘상속자들’, ‘가면’, ‘화랑’, ‘언니는 살아있다’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조윤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조윤우입니다.

먼저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선 새해를 맞아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겨,

저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간의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합니다.

21살에 데뷔해 15년간 배우라는 직업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이

정말 소중했기에, 오랜 기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이제서야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의 남은 인생은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습니다.

저와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소중한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

2026년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윤우 드림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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