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문가영이 파격적인 노출룩에 대한 자기 생각을 밝혔다.
세련된 비주얼과 지적인 이미지로 ‘엄친딸’이라 불리던 문가영은 파격적인 시스루와 란제리룩으로 새로운 스타일링을 시도해 화제를 모았다. 일각에서는 과감한 콘셉트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문가영은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이날 문가영은 “어릴 때부터 연기를 해오면서 스스로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아역 출신 배우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엇이 내게 어울리는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할까”라며 “도전하는 걸 워낙 좋아해서 직접 부딪쳐보는 편이기는 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놀라시기도, 잘 어울린다고 칭찬해 주시기도 하지만, 결국 내 성격 자체가 직접 해봐야 하는 편인 것 같다”라며 “내가 좋은 걸 해보고 싶고, 지금은 그런 과정이라고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문가영의 신작인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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