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상민을 저격했다.
최근 고영욱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상민을 저격하는 글을 공개했다. 최근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상민을 비판한 기사를 공유하며 소신발언했다.
고영욱은 “‘괜히 사람들이 이렇게 화를 내겠습니까’, ‘싱글 콘셉트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유부남이 대상을 받는다? 이게 진정한 블랙코미디 아닌가’ 등의 반응을 공식 채널 댓글 등을 통해 보이고 있다”는 기사의 내용을 인용했다.
그러면서 또 다른 기사의 “다수가 납득하지 못하는 대상 선정과 반복되는 지석진 홀대 논란에 시청자들의 불신이 깊어지고 있다” 등의 내용을 인용하고 공유하며 이상민의 수상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드러냈다.
고영욱은 이상민을 꾸준히 저격해왔다. 고영욱은 과거 “재미도 없고 진실성 없는 누군가가 70억 가까운 빚을 모두 갚았다고 했을 때 난 왜 이러고 사나 자못 무력해지기도 했다”고 저격하는가 하면, 故 김수미를 추모한 이상민을 두고 “살아계실 때 좀 잘 챙겨드리지”라고 저격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받고 2015년에 출소해 별다른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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