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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제가 다 망쳤다” 소향, ‘골든’ 라이브 혹평에 사과

입력 2026-01-05 1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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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사진=헤럴드뮤즈 DB
소향/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소향이 라이브로 혹평을 받은 가운데, 논란을 의식하고 사과에 나섰다.

지난 4일 소향은 유튜브 채널 ‘소향’의 최근 업로드한 영상 더보기란을 통해 라이브 논란에 대한 해명 및 사과문을 게재했다.

소향은 “‘골든’... 제가 너무 못했더라고요... 근데 거기서 전 또 깨닫습니다. 아! 이 목소리는 하나님 거구나. ‘내 욕심대로 사용했을 때 난 무능할 수밖에 없구나’ 하고요”라고 했다.

이어 “겸손히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다시 한번 결심하는 계기였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앞으로의 여정을 또 한 번 기대해 보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에는 소향이 가수 박혜원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인 ‘골든’을 불렀다.

소향은 노래 시작부터 첫 음을 높게 잡아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소향의 고음이 박혜원과 시너지를 내지 못하고 튀자, 시청자들은 라이브 실력을 비판했다.

소향은 불안정한 고음으로 라이브 논란에 휩싸이자, 논란을 의식한 듯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력을 인정하고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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