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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박나래 논란, 어디까지 가나..이번엔 ‘세무조사 특혜’ 의혹

입력 2026-01-05 15: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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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사진=헤럴드뮤즈 DB
박나래/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박나래가 이번엔 세무조사 특혜 의혹에 휩싸였다.

5일 필드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1인 기획사 엔파크를 설립하고 모친을 대표이사로 등재했다. 이후 모친은 법인에 근무하지 않으면서 수백만 원의 월급을 받아 갔고, 이에 과세당국은 강도 높은 조사를 실시했으나 애초 부과할 세금보다 적게 추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11월 약 한 달간 박나래와 1인 기획사 엔파크를 상대로 세무조사를 진행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박나래 모친이 실제 근무 없이 연간 8천만 원에 달하는 돈을 받은 것으로 확인했다.

그뿐만 아니라 박나래는 2018년 7월 엔파크 설립 이후부터 세무조사 직전인 2021년 중순까지 100억 원에 가까운 돈을 벌어 수익 대부분을 법인에 유보했다. 하지만 국세청은 탈루 예상 적출 금액을 최소 20억 원이라 진단. 불과 2~3억 원을 추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 박나래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난달 12월 3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폭언, 특수 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지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하고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박나래는 지난 6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두 매니저를 공갈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해당 논란들로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했으며, 지난달 16일 공개한 ‘마지막 입장문’ 이후 따로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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