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KCM이 셋째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KCM은 최근 “우리 복담이가 2주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잘 치료받고 오늘 무사히 그리고 안전하게 퇴원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사실 이런 상황을 처음 겪는 일이라 솔직히 많이 겁이 나고 마음이 불안했던 시간들이었지만, 아이 곁을 지켜주시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주신 선생님들과 간호사분들 덕분에 이렇게 건강하게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KCM은 “작은 변화에도 늘 먼저 설명해 주시고, 밤낮없이 정성으로 돌봐주신 의료진분들의 노고와 진심에 부모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직 남아 있는 검사들과 앞으로 받아야 할 치료들이 남아 있지만, 이렇게 처음으로 아이를 품에 안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그저 감사한 마음뿐입니다”라며 “보내주신 응원과 축하, 그리고 아이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마음들을 잊지 않고 복담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KCM은 지난해 12월 20일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앞서 KCM은 지난해 3월 2012년생, 2022년생 두 딸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이 처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같은 해 7월에는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다음은 KCM 글 전문.
우리 복담이가
2주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잘 치료받고
오늘 무사히 그리고 안전하게 퇴원했습니다.
사실 이런 상황을 처음 겪는 일이라
솔직히 많이 겁이 나고 마음이 불안했던 시간들이었지만.
아이 곁을 지켜주시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주신
선생님들과 간호사 분들 덕분에
이렇게 건강하게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작은 변화에도 늘 먼저 설명해 주시고,
밤낮없이 정성으로 돌봐주신 의료진분들의
노고와 진심에
부모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직 남아 있는 검사들과
앞으로 받아야 할 치료들이 남아 있지만,
이렇게 처음으로 아이를 품에 안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그저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보내주신 응원과 축하,
그리고 아이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마음들을 잊지 않고
복담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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