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아바타: 불과 재’가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영화 ‘아바타: 불과 재’를 비롯해 ‘아바타’와 ‘아바타: 물의 길’의 흥행 수익이 도합 63억 5000만 달러(한화 약 9조 1941억 원)를 돌파했다.
이로써 프랜차이즈 시리즈 영화 중 세 편의 영화가 모두 10억 달러를 돌파한 사례는 극히 소수로, 이 결과는 ‘아바타’ 시리즈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단연 최고의 작품임을 각인시킨다.
그뿐만 아니라 이 결과는 할리우드 대표 3부작으로 꼽히는 ‘스타워즈’ 시리즈(44억 8000만 달러,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와 ‘쥬라기 월드’ 시리즈(39억 8000만 달러, ‘쥬라기 월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수익을 달성한 결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아바타: 불과 재’는 2025년 전 세계에 개봉한 미국영화협회(MPA) 작품 중 흥행 2위에 등극하며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여기에 APAC 국가 중에서 대한민국이 중국 다음으로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기록해 지난 2009년부터 이어져 온 ‘아바타’ 시리즈의 독보적인 흥행 파워와 작품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애정을 실감하게 한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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