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권상우가 ‘히트맨2’에 이어 ‘하트맨’ 흥행을 위해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제작 무비락, 라이크엠컴퍼니) 언론배급시사회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려 최원섭 감독과 배우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이 참석했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히트맨’ 콤비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다시 만났다.
앞서 권상우는 지난해 설 극장가에서 개봉한 ‘히트맨2’로 25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그의 간절함이 고스란히 전해진 결과였다. 무대인사에서 무릎을 꿇으며 흥행을 향한 진심을 표현한 것.
이에 신작 ‘하트맨’에서는 어떤 이벤트로 관객들과 만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권상우는 “‘히트맨2’ 무대인사 때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호소하고 싶어 자연스럽게 무릎을 꿇었다”라며 “무릎을 꿇어서 영화가 잘 된다면 열 번이라도 꿇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출연한 영화를 돈을 내고 봐준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 ‘하트맨’도 진심을 다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건데,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이 많다”라며 “뭐 하긴 할 거다. 촬영보다 더 힘든 것 같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청년경찰’, ‘파일럿’, ‘달짝지근해: 7510’을 선보인 제작사 무비락의 신작 ‘하트맨’은 오는 14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