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오윤아가 아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배우 오윤아는 지난 15일 “졸업 축하해”라며 “선생님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선생님들, 공익 선생님들 함께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늘 기억하고 그 사랑과 정성 소중히 마음속에 저장할게요”라고 전했다.
이어 “교장 선생님~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진 청년 민이가 되어서 인사드릴게요~~”라며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오윤아 아들 민이의 밀알학교 졸업식 현장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민이는 한층 더 늠름해지고, 오윤아는 행복하다는 듯 환하게 웃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해 1인 기획사인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YA Entertainment)를 설립하고 새출발을 알렸다.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은 ‘You as Actor & Authenticity(배우와 진정성)’이라는 의미로, 작품 속 연기뿐만 아니라 오윤아라는 사람 자체가 지닌 진심과 감정, 삶의 태도를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오윤아는 “어느 순간, 저 자신을 더 깊이 들여다보며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갈지 고민하게 됐다”라면서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는 그 고민 끝에 내린 선택이자, 더 진솔하게 소통하고 더 자유롭게 표현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단순히 활동을 관리하는 회사를 넘어, 제가 가진 삶의 방향과 진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더 깊은 이야기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는 향후 오윤아의 연기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 기획, 브랜드 협업, 사회적 프로젝트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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