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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김동희, 학폭 논란 4년만 복귀 시동‥네오스엔터와 전속계약

입력 2026-01-19 14:58:56
수정 2026-01-20 09: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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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사진=헤럴드뮤즈 DB
김동희/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김동희가 학폭 논란 4년 만에 복귀 조짐을 보였다.

19일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김동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향후 매니지먼트를 전담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동희가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자, 학폭 논란 이후 복귀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지난 2023년에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던 김동희는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다가 전속계약 소식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앞서 지난 2021년, 김동희는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동급생인 장애인 친구를 괴롭혔다는 주장이 나왔고, 김동희는 학폭 의혹을 부인했다.

김동희는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 대응에 나섰으나, 제보자들이 무혐의 처분을 받아 논란이 됐다. 김동희는 이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2022년, 김동희는 소속사를 통해 사과문을 공개했다. 김동희는 “작년에 게시글이 올라온 뒤, 이 일에 대해서는 친구에게 바로 사과하고 싶었지만, 저의 사과가 제가 하지 않은 모든 일들 또한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또 다른 오해를 일으킬까 두려워 용기내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정정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 지난 1년의 시간을 보내게 됐다. 어릴 적 저의 경솔한 판단과 생각으로 친구의 마음을 깊이 알지 못한 것 같다. 그 친구가 저에게 받은 상처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풀어나가고 싶다”며 거듭 사과했다.

김동희는 사과 후에도 새 프로필 사진 공개 외에는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다. 약 4년간 자숙한 김동희는 새 둥지를 찾았으며,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복귀 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동희는 드라마 ‘에이틴’, ‘SKY캐슬’, ‘이태원 클라쓰’, ‘인간수업’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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