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준케이X박지민, "JYP 요즘 힘 많이 약해져" 뒷담화 폭소

입력 2016-08-25 15: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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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출처:SBS

[헤럴드POP=김수형 기자]JYP 식구 가수 준케이와 박지민이 출연해 박진영 뒷담화 특집처럼 디스전을 펼쳐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2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자리를 비운 김태균 대신 대타 DJ로 출연한 가수 백지영과 함께 가수 준케이와 박지민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가수 준케이와 박지민은 앨범 얘기를 전하는 중 “박진영PD님이 요즘 힘이 많이 약해지신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준케이는 “지난 앨범 ‘살아있네’란 노래 못 들어봤다 여자 분들의 기를 살리는 노래 인줄 알았는데 본인이 살아있다는 내용이라 좀 아쉬웠다”며 디스전을 시작하자, 후배 소속 가수 박지민은 “그냥 ‘어머님이 누구니’로 계속 활동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다”며 이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 것.

더불어 박지민은 “랩을 할 때 말하는 것처럼 하는 걸 좋아하신다”면서 “그래서 소속 선배님들이 다 말하듯 랩하는 것이 특징인데 특히 잭슨 오빠는 말하는 듯이 랩하면 잘 안들려 안타깝다”며 디스전의 쐐기를 박아 한번 더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청취자들로부터 “오늘 박진영씨 뒷담화 특집이냐”는 문자가 쇄도하자, 백지영은 “ 그만큼 가깝단 뜻이다”며 이를 포장했고, 준케이 역시 “보통 사람들이 자신의 곡을 마음에 안 들어하면 실망하는데, 진영이형 같은 경우는 바로 인정하고 다시 가서 작업하신다. 대단한 정신 의 소유자다”며 훈훈하게 수습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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