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판사 이한영’ 지성, 박희순과 식탁 앞 대면..팽팽한 심리전

입력 2026-01-22 10: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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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지성이 박희순과 치열한 수싸움을 벌인다.

내일 23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 7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강신진(박희순 분)의 의심 어린 눈초리를 받는다.

22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살얼음판 같은 식사 자리가 그려져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서울중앙지법 생활을 시작한 이한영은 강신진과 한 식당에서 대면한다. 정의 구현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발톱을 숨기고 있는 한영은 만만치 않은 상대인 신진으로부터 뜻밖의 말을 듣고 당황한다는데. 과연 두 사람 사이 무슨 대화가 오갔을지,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팽팽한 심리전이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올지 시선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앞서 자신의 오른팔 김진한(정희태 분)으로부터 ‘아직은 이한영을 믿을 수 없다’는 조언을 들은 강신진은 깊은 고뇌에 빠진다. 그 역시도 이한영의 가정환경과 과거를 뒷조사할 만큼 반신반의하고 있는 상황. 이한영의 칼이 자신을 겨눌지, 자신을 도울지 확실치 않다는 점은 계속해서 신진의 의구심을 자극한다고. 전략적 공생 관계를 펼치고 있는 이한영과 강신진의 불안한 평화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7회는 내일(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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