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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조유식, 재회 안 한 곽민경에 “많이 속상했을 것..누구보다 잘 되길”(‘에스콰이어’)

입력 2026-01-22 13: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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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유튜브 캡처
‘에스콰이어’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조유식이 재회하지 않은 X 곽민경에게 방송 후 응원의 말을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 코리아’에는 ‘환승연애 22화 특별판? 나의 X, NEW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출연자들은 방송 16화 직후에 다시 모여 인터뷰를 진행했다. 출연자들은 다른 출연자들의 이름을 제비뽑기로 뽑아 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조유식은 X인 곽민경에게 “민경이가 촬영하면서 많이 속상했을 거고, 눈도 충혈됐는데 너무 걱정됐다. 2026년에는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 바쁘고 누구보다 잘 되길 응원한다. 항상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곽민경은 김우진에게 “촬영 내내 정말 잘 챙겨줘서 고마웠다.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재미있는 데이트도 했다. 좋았던 기억들이 더 많이 떠오른다. 앞으로 더 친하게 지내자”고 했다.

김우진은 박현지에게 “현지랑 친하게 지내고 있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잘 됐으면 좋겠다. 항상 옆에서 응원하겠다”고 했다.

박현지는 X인 신승용에게 “늦게 들어와서 힘들었을텐데, 분위기 이끈다고 유쾌하게 해줘서 고맙다. 많이 못 챙겨준 것 같아서 미안한 것도 있다. 앞으로 응원하겠다”고 했다.

신승용은 성백현에게 “사실 우리 관계가 이상하고 기괴할 수 있지만, 나와 결이 되게 비슷하기도 하고 서로 운동도 좋아해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같이 운동하고 맛있는 거 먹는 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되길 바란다. 진심으로 네가 다 잘 됐으면 좋겠다. 진심을 다해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백현은 조유식에게 “그 안에 있는 동안 감정에 엄청 휩싸였는데, 대화하면서 많은 위로를 받고 잘 적응할 수 있었다. 설거지 하느라 고생했고, 사랑한다”고 했다.

박지현은 홍지연을 뽑았다. 박지현은 “숙소 안에서 서로 너무 감정소모도 심하고, 되게 많은 일이 있었다. 이야기 잘 나눴던 것처럼, 늘 좋은 사람이자 친구로 생각한다. 같이 일본 가자”고 했다.

홍지연은 정원규에게 “오빠랑 함께했던 시간이 많았다. 덕분에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돈길만 걸어”라고 말했다.

정원규는 재회한 박지현을 뽑았다. 정원규는 “지현이가 이전에도 이쪽 일을 했지만, 이번에는 변화가 훨씬 더 크고, 사람들의 주목도 많이 받았다. 지현이가 용감한 부분도 있지만, 사실 걱정도 되게 많은 것 같다. 걱정보다 너를 응원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훨씬 많기 때문에 조금 더 용기 내서 바라던 걸 다 이뤄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윤녕은 X인 이재형에게 “제 감정에만 급급해서 X의 상처를 잘 몰랐던 것 같고, 외면했던 모습을 보였다. 미성숙했고, 미안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미성숙했을 때 만났는데, 지금 보니까 많이 성숙해지고 멋있어졌더라. 올해는 네가 제일 멋있어라”라고 말했다.

이재형은 X인 최윤녕에게 “나한테 넌 항상 진짜 고마운 사람이다. 네 덕분에 사람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는지 배웠다. 나한테 컸던 사람이라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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