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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터뷰③]한소희 “타투, 배우 일에 손해라 생각해 제거..지울 때 진짜 아팠다”

입력 2026-01-24 17:00:00
수정 2026-01-24 23: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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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사진=9아토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한소희/사진=9아토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한소희가 타투를 지운 이유를 솔직히 밝혔다.

데뷔 전 전신에 새긴 타투로 화제를 모았던 한소희는 현재 대부분의 타투를 제거했다. 타투 대신 스티커를 붙이며 기분 전환을 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되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한소희는 타투 제거 과정의 고통을 고백했다.

이날 한소희는 “지금도 완전히 다 지운 건 아니다. 작품에 물의가 되지 않는 선에서 일부만 남아 있다”라며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다양한 타투 스티커가 있다. 그런 걸로 해소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타투가 있으니까 드레스를 입을 수 없더라. 배우로서 표현해야 할 분위기가 다양한데, 타투가 있으면 나한테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그래서 지웠다. 언제든 다시 할 수도 있으니 지금은 일을 위해 지우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정말 많이 아프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소희는 ‘워너비 패션 아이콘’으로 불리는 데 대한 부담은 없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만의 스타일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라며 “원래 그렇게 옷을 입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부담감 때문에 일부러 더 고민하거나 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소희의 첫 상업영화 주연작인 영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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