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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빌런 이미지 지우고 김선호 이복형 됐다…‘이사통’ 특별출연

입력 2026-01-26 09: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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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성준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김선호의 이복형으로 특별출연했다.

성준은 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작가 나진석 역으로 깜짝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극 중 성준이 맡은 나진석은 주호진(김선호 분)의 이복형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다. 성준은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극의 분위기를 한 번에 바꾸는 등 눈에 띄는 존재감을 드러내며 작품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그동안 성준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 디즈니+ <사랑이라 말해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해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특히 <열혈사제2>에서는 극악의 빌런 ‘김홍식’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새로운 얼굴의 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매 작품 자신만의 색을 더하며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는 성준은 2026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성준이 특별출연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로, 현재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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