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아덴 조가 탈세 논란에 휩싸인 차은우를 응원했다가 뭇매를 맞고 있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는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 통보를 받으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차은우는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 지난해 군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됐다”라고 바로 잡으며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또한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차은우의 사과문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루미’의 본체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아덴 조는 “Always supporting you dongseng, Hwaiting!”이라고 지지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일각에서는 “눈치 없는 행동”이라고 지적,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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