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아이들, K팝 걸그룹 최초 타이베이돔 입성..솔드아웃 진기록

입력 2026-02-02 16: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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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i-dle (아이들)이 관객으로 꽉 찬 타이베이돔을 뜨겁게 달군다.

오는 3월 7일 개최되는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타이베이 공연은 지난 1일 일반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K-POP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아이들의 독보적인 글로벌 위상을 실감하게 한다.

아이들은 2024년 월드투어 ‘i-DOL’ 당시 타이베이 아레나 3회 공연 매진에 이어 올해 타이베이돔 공연까지 매진을 달성하며 현지에서만 4회 연속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1년 5개월 만에 다시 찾는 타이베이에서 아이들은 한층 커진 공연 규모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투어 타이틀 ‘Syncopation’은 약한 박자에 강세를 주어 리듬의 흐름에 변화와 긴장감을 주는 기법이란 뜻으로, 아이들 특유의 자유롭고 예측 불가능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투어 버전으로 편곡된 히트곡들부터 새로운 무대까지 펼쳐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

한편, 아이들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Mono (Feat. skaiwater)’ 메가크루 퍼포먼스 비디오를 지난 1일 밤 기습 공개해 화제가 됐다. 모던한 데님 콘셉트와 메가 크루와 촬영한 뮤직비디오급 영상미로 주목받으며 공개 직후 러시아, 캐나다, 영국, 독일 등 다양한 국가의 유튜브 트렌딩을 장식하며, ‘Mono (Feat. skaiwater)’의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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