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노정의의 나른한 시선이 화보에 담겼다.
2일 매거진 맨 노블레스가 2026년 2월호를 맞아 배우 노정의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현진 역을 맡은 노정의는 “대본이 재미있었기에 탐낼 수밖에 없는 작품이었다”라며 “아이가 주인공이지만, 아이를 돌보며 어른들도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가 사람 냄새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하게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극 중 현진은 노정의와 닮은 모습도 많다고. “저도 조카가 아주 어릴 적부터 함께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현진이의 마음을 잘 알 수 있었어요. 현진이는 특히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에요. 그런 모습을 닮고 싶다고 생각했죠.”
노정의는 15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배우를 해온 자신에게 ‘나는 진짜 좋은 사람일까’에 관한 물음을 던질 때가 있었다. “‘우주를 줄게’ 촬영이 끝나고 스태프 언니들이 편지를 써줬어요. 그때 기쁘기도 했지만, 안심이 됐어요. ‘내가 잘 살고 있다,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구나. 다행이다’ 같은 안도감이 들었죠.”
한편 ‘우주를 줄게’는 사돈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는 동거 로맨스로, 오는 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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