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연교가 LEAD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독립영화계에서 이미 연기력으로 확고한 존재감을 입증한 배우 김연교가 LEAD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영역을 본격적으로 넓힌다.
김연교는 영화 ‘파로호’에서 다방 여종업원 미리 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인물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충무로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와 쿠팡플레이 ‘가족계획’에 출연해 매체를 넘나드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더 납작 엎드릴게요’에서는 혜인 역을 맡아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낸 인물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LEAD엔터테인먼트 측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연기력과 잠재적 포텐을 가지고 있는 김연교와 동행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 활동하고 있던 독립영화계뿐만 아니라 드라마, 상업영화, OTT 시리즈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그녀의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연교는 오는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블러디 플라워’에서 검사실 막내 직원 ‘이주임’으로 분한다.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