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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음주운전’ 임성근, 파주 식당 앞 매매 현수막?‥예정대로 개업

입력 2026-02-03 10: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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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사진제공=넷플릭스
임성근/사진제공=넷플릭스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셰프 임성근이 오픈 준비 중인 식당이 매매설에 휩싸였으나, 예정대로 오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임성근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매매 현수막은 식당 옆의 땅과 관련된 것”이라며 “식당을 접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임성근이 오픈 준비 중인 경기도 파주 심학산 인근의 한 식당 앞에 ‘매매’ 현수막이 붙어있는 사진이 퍼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임성근이 음주운전 논란 등으로 인해 식당 개업을 하지 않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임성근은 오는 3월 오픈 예정이었던 식당을 그대로 열 예정이다. 임성근은 논란 후에도 식당 오픈과 유튜브 운영은 그대로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임성근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임짱’이라 불리며 화제가 된 임성근은 ‘흑백요리사2’ 효과로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앞두기도 했다. 오픈 예정이라는 식당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이었다.

그러나 임성근은 돌연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했다. 임성근은 지난 1998년과 1999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을 받았다. 음주운전 이력 중에는 음주 후 무면허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고 운전한 사실도 있어 충격을 안겼다.

임성근이 음주운전, 폭행 등으로 전과 6범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방송가도 비상이 걸렸다. 결국 미리 녹화한 임성근 분량을 모두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임성근은 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이러한 가운데, ‘매매’ 현수막이 붙은 식당 사진이 공개되자, 논란으로 인해 식당을 매매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것. 그러나 임성근은 예정대로 식당을 오픈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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