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꾸준한 '썰전', 지상파 '해투'마저 기죽인 시청률

입력 2016-08-26 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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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JTBC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썰전'이 분당 최고 시청률 5.5%까지 오르며 '해피투게더'를 앞질렀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 181회가 4.4%(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 수치는 목요일에 방송된 비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올랐다. 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으로 '썰전'은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9%)와 MBC '능력자들'(3.1%)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썰전'에서는 우병우 민정수석의 특별감찰관 감찰 내용 유출 파문에 대해 이야기 했다. 전원책은 “(특별감찰) 내용을 두고 청와대에서는 김성우 홍보수석이 (이석수 특별감찰관을) 국기문란행위로 규정을 했다”며 “이것을 국기문란행위로 규정을 하는 건, 솔직히 말해 희극적이다”고 말했다. 또한 김구라 전원책 유시민은 청와대의 부분 개각단행과 이화여대 사태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썰전' 홈페이지에는 "김구라 전원책 유시민 항상 잘 보고 있다"(ID: wltn***), "유익한 방송이었다"(ID: kim***), "생각하지 못했던 의견을 제시해 놀라웠다"(ID: 3J**)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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