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하우스메이드’ 브랜든 스클레너가 거부할 수 없는 마성남으로 등극했다.
영화 ‘하우스메이드’는 과거를 숨긴 채 완벽한 저택에서 일하게 된 수상한 가정부 밀리(시드니 스위니)가 비밀을 감춘 아내 니나(아만다 사이프리드), 완벽한 남편 앤드루(브랜든 스클레너)와 얽히며 닫힌 문 뒤의 거짓과 마주하게 되는 월드 베스트셀러 원작의 고자극 반전 스릴러.
브랜든 스클레너는 극 중 부와 명예, 외모와 성격을 모두 갖춘 워너비 남편 앤드루 역을 맡아 신선한 매력을 발산한다. 앤드루는 비상한 머리와 자상하고 섬세한 마음씨로 지역 내 모든 사람들로부터 선망받지만, 흑과 백처럼 달라지는 모습을 이따금 노출하며 작품에 숨겨진 반전을 예고한다.
또한 이상 행동을 하는 아내 니나와 비밀을 감추고 저택에 들어온 수상한 가정부 밀리 사이에 선 앤드루 캐릭터는 ‘하우스메이드’에서 두 여자의 운명을 쥐고 있는 키맨으로 등장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브랜든 스클레너는 “앤드루는 모순으로 정의되는 인물이다. 세련되고 소년 같은 매력을 강조하는 동시에, 그가 실제로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지 암시하는 미묘한 움직임과 시선에 집중했다”라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폴 페이그 감독은 “브랜든 스클레너는 앤드루의 내면 깊숙한 곳에 무엇이 자리 잡고 있는지 집요하고 헌신적으로 탐구했다”라고 밝혔다.
‘하우스메이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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