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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kg 감량’ 풍자, 모델 한혜진 옆에서도 당당 “차 번호판 다 안 가려져”

입력 2026-02-06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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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한혜진’ 채널 캡처]
[유튜브 ‘한혜진’ 채널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방송인 풍자가 27kg 감량 후 달라진 모습으로 한혜진과 엄지윤 앞에 나타났다.

지난 5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축제가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한혜진의 절친 풍자와 엄지윤이 출연해 함께 화천 산천어 축제를 즐겼다.

[유튜브 ‘한혜진’ 채널 캡처]
[유튜브 ‘한혜진’ 채널 캡처]

이날 세 사람은 이동하기 전 한혜진의 차량 앞에 서며 “내가 번호판 가려주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엄지윤은 이를 보더니 풍자에게 “이제 다 안 가려진다. 반 정도 보인다”며 그의 다이어트 성공을 언급했는데, 이에 한혜진은 “무슨 소리냐. 누가 봐도 다 가려진다”고 맞받아쳤다.

그러더니 곧장 시선을 엄지윤에게로 돌렸는데, 한혜진은 이전보다 살이 올라보이는 듯한 엄지윤을 보며 “그 사이 살이 더 찐 것 같은데”라고 지적하자 엄지윤은 “생존 지방이다”라고 해명했다.

상황을 가만히 보고 있던 풍자는 “요즘 느끼는 게 있다. 예전에 나한테 살쪘다고 뭐라 하던 사람들이 점점 살이 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엄지윤은 “다들 모델 몸매 됐다고 뭐라 하는 거냐”며 받아쳤고 이들은 다행히 사이좋게 차를 타고 축제 장으로 출발했다.

한편 풍자는 최근 한혜진의 유튜브를 통해 다이어트로 총 2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고 동료들에게도 놀라움을 안겼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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