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KBS2 ‘불후의 명곡-2026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에서 WOODZ(우즈)가 자신의 우상인 가수 김광진과 다시없을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미는 가운데, ‘불후’만을 위해 준비한 필살기를 공개한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7일) 방송되는 743회는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오 마이 스타’ 특집은 2021년부터 이어진 ‘불후’의 오리지널 시리즈로, 가요계 선후배들이 함께하는 환상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을 열광케 해온 인기 특집.
화려한 라인업과 함께 막을 올린 지난 1부에서는 아이키 X 리헤이, 박진주 X 민경아, 임한별 X HYNN(박혜원), 정승환 X 종호(ATEEZ), 린 X 조째즈가 압도적 듀엣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오 마이 스타’ 특집의 이름값을 증명한 바 있다. 2부에서는 김광진 X WOODZ(우즈), 서문탁 X 카디(KARDI), 장동우 X 세림&태영(CRAVITY), 김영임 X 신승태, 한문철(한해 X 문세윤) 등 총 5팀이 출격, 이른바 ‘헬파티’라고 불릴 역대급 빅매치를 예고하고 있다.
이 가운데 무대에 오른 WOODZ(우즈)가 ‘불후’를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 명곡판정단석을 열광케 한다. WOODZ(우즈)는 군 복무 중 ‘불후의 명곡-2024 국군의 날 특집’에서 부른 ‘Drowning’이 조회수 2660만 회를 돌파,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우뚝 선 바 있다. 역사적인 무대에 돌아온 WOODZ(우즈)는 “‘불후’에게 은혜를 입었다. 이 은혜를 언제 갚으러 올 수 있을까 기다려왔다”라고 소감을 밝힌다. 이와 함께 MC 신동엽이 ‘Drowning’ 한 소절을 청하자 “이럴 줄 알고 머리도 짧게 깎고 왔다”라면서 ‘조승연 상병’ 모드를 탑재하고 영광의 무대를 재현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WOODZ(우즈)는 자신의 우상인 김광진과 함께 박상태의 ‘나와 같다면’으로 듀엣 무대를 꾸민다. WOODZ(우즈)는 김광진을 향해 “선배님은 우리 안에 잊힌 순수함을 깨우는 가수”라며 깊은 존경심을 드러내고, 김광진은 “우즈는 게임으로 치면 사기 캐릭터다. 야구 선수로 치면 홈런 50개, 도루 50개에 버금가는 만능 캐릭터다. 글로벌로 뻗어나갈 아티스트라고 생각한다”라고 화답하며 역대급 팀워크를 자랑한다는 후문이다. 이에 싱어송라이터계의 신구 끝판왕 조합인 김광진과 WOODZ(우즈)의 컬래버 무대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불후의 명곡-2026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는 오늘(7일) 방송된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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