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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판빙빙인 줄, 다 보정” 홍진경, 딸 성형설에 무보정 실물 공개

입력 2026-02-08 14: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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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채널
홍진경 채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이 성형설에 휩싸인 가운데, 홍진경이 무보정 실물 사진을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다.

8일 홍진경은 자신의 채널에 딸 라엘이의 화제가 된 근황 사진과 실물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홍진경은 사진과 함께 “김라엘 실물. 보정 전 보정 후. 가짜의 삶. 라엘아 이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 삶 한 번 나가자!ㅋㅋㅋ 추후 라엘이와의 대화는 사전 딸 동의를 얻은 후 다시 피드에 올리겠습니다~ 두둥~”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홍진경은 지인들이 보낸 메시지를 함께 공개했다. 지인 A씨가 “딸 라엘이의 사진을 봤냐”고 묻자, 홍진경은 “봤다. 걔 때문에 아주 미친다. 그거 다 보정이다”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얼굴 돌려깎고 코 세우고 화장해주는 어플이 있다. 아주 중국 미녀처럼 해놨더라. 난 무슨 판빙빙인 줄 알았다. 실물 사진 보여줘? 보정으로 다 된다. 내 보정도 딸이 다 해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또 다른 지인 B씨가 라엘이의 소식을 묻자 홍진경은 “연락이 안 된다. 자기 사진이 도배가 되고 있는데”라고 답했다.

이에 유튜버 궤도는 “이거 라엘이랑 협의가 된 거냐”라고 물었고, 홍진경은 “아니 안 됐다. 사태가 심각해서 그냥 올렸다. 내가 아주 미성년자 딸내미 턱 깎아준 엄마가 됐다. 아주 미치겠다 얘 때문에”라고 답글을 남겼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는 “이모 이건 좀”이라며 라엘이를 걱정했고, 가수 이지혜는 “아니 왜 굳이 이걸 밝히냐”라며 웃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라엘이의 근황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몰라보게 달라진 홍진경 딸 라엘이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됐고, 누리꾼들은 유학 간 후 장원영, 닝닝과 닮은 꼴이 된 라엘을 보고 깜짝 놀랐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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