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윤손하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윤손하는 지난 8일 “만나면 늘 이렇게 신나는 우리. 같은 밴쿠버에 살면서도 자주 보진 못하지만, 막상 만나면 어제 본 것처럼 세상 또 이렇게 즐겁고”라고 전했다.
이어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그래도 가끔은….‘아, 내가 배우였었지’ 싶게 만드는 그 미묘한 감정들을 이곳에서 유일하게 나눌 수 있는 혜은 언니”라며 “배우 선배이자 인생 선배, 그리고 참 배울 점 많은 언니가 난 참 좋다!”라고 배우 이혜은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또한 윤손하는 “셀카를 찍으며…‘우리 예전엔 이런 거 진짜 많이 찍었을 텐데…’, ‘왜 이렇게 어색하냐?’ 그러다 또 한참 웃고…못살아 증말~~~”이라며 “웃다가, 진지해졌다가, 따뜻해졌다가, 다시 웃고”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날의 컨셉은 하늘색. 약속이라도 한 듯 옷도 같은 컬러,(웬일!!). 돌아오는 길에 올려다본 하늘도 연~한 하늘색”이라며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던 하루였다. Success, for me, is simply being happy”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이혜은과 만나 셀카를 찍고 있는 윤손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현재 밴쿠버에 거주 중이다.
앞서 윤손하는 2017년 아들이 초등학교 수련회에서 벌어진 집단 폭행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윤손하는 “보도된 내용은 사실과 상당 부분 다름이 있으며, 악의적으로 편집돼 방송에 나간 점이 유감스럽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논란이 확산되자 “다친 아이와, 가족 그리고 학교와 여러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초기 대처에 있어 변명으로 일관된 제 모습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미흡한 대처로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 진심을 다해 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사과했다.
이후 윤손하 가족은 캐나다로 이주해 생활하고 있는 가운데 근황이 공개되자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