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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 강남 6평 월셋집 자취 쉽지 않네..“화장실 문 잠기고 건조대 무너져”(‘경혜볼래’)

입력 2026-02-10 1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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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 유튜브 캡처
박경혜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박경혜가 강남의 6평 월셋집으로 독립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생활 능력치가 100 상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경혜는 친구들을 집에 초대한 후, 집 청소를 했다. 박경혜는 “건조대가 무너졌다. 정말 열심히 빨래를 널었다. 이런 게 바로 자취의 삶”이라며 “굉장히 열심히 집안일을 다 했다. ‘이제 누워있을까?’라고 생각한 순간, 건조대가 무너졌다”라고 말했다.

박경혜는 건조대를 다시 세워서 빨래를 널었으나, 계속해서 무너졌다. 옷걸이까지 2개나 파손되자, 박경혜는 일반 행거에 있는 옷을 다 빼고 건조대로 사용했다.

다음날, 박경혜는 또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며 “차를 타고 가다가 엉덩이가 불타는 것 같아서 히터를 끄려고 했다. 히터가 꺼지지도 켜지지도 않는다. 제 엉덩이는 불타고 있다”라고 했다.

다시 집에 온 박경혜는 냉장고를 채우기로 했다. 박경혜는 “엄마가 챙겨주신 것들로 냉장고를 채우려고 한다. 참치캔은 자취의 동반자다”라고 말했다.

박경혜는 “저당 밥솥으로 처음 밥을 해봤다. 밥이 너무 잘됐다”라고 했다. 그때 박경혜는 아이보리 컬러에 김치를 떨어트렸다. 박경혜는 “어쩔 수 없다”라고 포기했다.

새로 산 커튼을 세탁하기 위해 코인 세탁방에 간 박경혜는 뭔가 잘못됨을 감지했다. 박경혜는 “하도 걱정해서 입술까지 터졌다. 드라이 시트가 없어서 찾아봤는데, 같이 넣으면 안 된다. 기계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어서 사장님께 전화드렸다. 다행히 괜찮다고 해주셨다. 혹시나 문제가 생기면 말씀해달라고 연락처를 남겼다”라고 했다.

그러나 또 문제가 생겼다. 박경혜는 “화장실 문이 잠겼다. 저번에는 젓가락으로 열렸는데, 마음이 급해서 안 된다”라며 디퓨저 스틱으로 문을 땄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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