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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이준혁과 커플 타투 공개…설레는 손 크기

입력 2026-02-10 17: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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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SNS]
[신혜선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신혜선이 이준혁과의 커플 타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는데, 타투는 작품과 관련된 중요한 소재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따라서 타투가 지닌 의미 또한 극의 전개에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신혜선과 이준혁은 10일 오전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제작발표회에서 함께 타투를 자랑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타투의 메시지는 ‘화려한 우울’이라는 뜻으로, 작품이 공개된 이후 이에 담긴 자세한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혜선과 이준혁은 <레이디 두아>를 통해 <비밀의 숲> 이후 8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에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반가움과 연기 파트너로서의 신뢰를 아낌없이 자랑했는데, 이준혁은 제작발표회에서 “혜선이와 매번 힘든 작품에서만 만나긴 하는데 ‘저희가 구르는 돌 같다’”며 잘 구르다가 그래도 이끼는 안 껴서 만났구나 싶다. 후배기도 하니까 열심히 살다 만난 느낌에 편안함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신혜선은 “자주 못 보는 친척 같다”며 “멀지만 가깝고 가깝지만 먼, 작품과 실제 모두 그런 느낌인데 같이 있으면 편하다”고 웃으며 말했다.

신혜선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 ‘사라킴’으로, 이준혁이 끈질긴 집념으로 ‘사라킴’의 흔적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으로 분해 두 인물 사이의 긴장감 넘치는 관계성을 보여줄 <레이디 두아>는 오는 13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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