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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성기 아들 안다빈, 父떠난 후 첫 전시회 개최 “감사해요, 아빠”

입력 2026-02-10 17: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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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빈 채널
안다빈 채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故 안성기의 장남 안다빈 씨가 개인전을 개최하고 소감을 전했다.

10일 미술가 안다빈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아빠께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한 유일한 개인전이 됐다”라고 운을 뗐다.

안다빈 채널
안다빈 채널

그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조금은 깨닫게 된 것 같다. 예전에 해주셨던 말씀들이 이제서야 들린다. 감사해요, 아빠. 앞으로도 묵묵히 작업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故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치료해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발해 투병을 이어온 바 있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쓰러진 뒤 의식 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다 6일만인 지난 1월 5일 사망했다. 향년 74세.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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