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故 안성기의 장남 안다빈 씨가 개인전을 개최하고 소감을 전했다.
10일 미술가 안다빈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아빠께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한 유일한 개인전이 됐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조금은 깨닫게 된 것 같다. 예전에 해주셨던 말씀들이 이제서야 들린다. 감사해요, 아빠. 앞으로도 묵묵히 작업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故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치료해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발해 투병을 이어온 바 있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쓰러진 뒤 의식 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다 6일만인 지난 1월 5일 사망했다. 향년 7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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