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하우스메이드’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하우스메이드’는 과거를 숨긴 채 완벽한 저택에서 일하게 된 수상한 가정부 밀리(시드니 스위니)가 비밀을 감춘 아내 니나(아만다 사이프리드), 완벽한 남편 앤드루(브랜든 스클레너)와 얽히며 닫힌 문 뒤의 거짓과 마주하게 되는 월드 베스트셀러 원작의 고자극 반전 스릴러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가정부 밀리 역의 시드니 스위니와 아내 니나 역의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등을 맞댄 채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날 선 눈빛과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비주얼은 두 배우의 파격적인 열연과 여성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하우스메이드’만의 매력을 단번에 각인시킨다.
특히 ‘하우스메이드’는 범죄 이력을 숨기고 저택에 들어온 밀리와 사이코처럼 이상한 행동과 폭언을 일삼는 니나의 대립 구도가 극 초반부터 강렬한 긴장감과 몰입도를 선사한다. 전형적인 막장 삼각 관계 로맨스로 보이던 이야기는 두 인물의 광기 어린 진면목이 드러나는 순간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폭주하며 관객에게 강력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시드니 스위니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강렬한 비주얼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선보인 ‘하우스메이드’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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