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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보며 많이 반성” 김민지X최미나수→송승일 ‘솔로지옥5’ 출연진 종영 소감 공개

입력 2026-02-11 0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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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솔로지옥> 시즌5가 지난 10일 열띤 화제속에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솔직함’이 가장 큰 무기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시즌”이라고 밝힌 제작진의 말처럼, 그 어느 시즌보다 솔직하고 거침없었던 솔로들의 ‘선 넘는’ 플러팅 전쟁은 화제성에서도 연애 리얼리티 ‘절대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11일(수)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top10.netflix.com)에 따르면 <솔로지옥> 시즌5가 3,1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45,100,000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3주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올랐다.

여기에 한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8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한 번 격하게 흔들고 역대 최고 성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단언컨대 <솔로지옥> 시즌5 인기의 중심에는 날 것의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연애 리얼리티의 묘미를 선사한 15인 솔로들이 있었다. 이에 출연진들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고은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의 모습을 처음으로 마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더 적극적이고, 따뜻하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육상계 카리나로 유명했으나, 이제는 테토녀로 더 유명해진 김민지는 “너너너”라는 명대사를 남겼다. 그는 “방송을 보며 반성도 많이 했고,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라면서 “나이를 먹고 인생을 돌아본다면 <솔로지옥>이 저에게 가장 빛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반전의 엉뚱함으로 유쾌한 설렘을 선사했던 김재진은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긴 시간도 빠르게 잊히듯 짧은 시간도 오래 기억되길” 이라는 낭만 넘치는 소감으로 웃음을 더했다.

사랑을 쟁취한 박희선은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오롯이 제 감정에만 집중하며 저 자신을 깊이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꾸밈없는 순간에 함께 몰입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뜻깊은 소감을 남겼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나 놨다하며 화제의 중심에 있던 연하남 송승일은 “<솔로지옥>은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솔직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 참여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고 시청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반전 순정남 신현우는 “꿈 같은 순간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방송을 통해 몰랐던 제 모습을 보며 낯간지럽기도 하고, 숨죽이며 몰입해서 봤다. 왜 순박하고 순수하다는 말을 듣는지 알 것 같았다”라면서 소감을 전했다.

다정한 로맨티시스트 우성민은 “한 달 동안 떨리는 마음으로 <솔로지옥>을 시청하면서 촬영하던 때가 새록새록 떠올랐다. 덕분에 좋은 사람들이 남게 되었고 좋은 기억들로 남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오직 한 사람에게 직진했던 일편단심 윤현제는 “저의 인생은 항상 도전 하고 교훈을 얻고 후회가 남으며 나아가는 과정이었다. <솔로지옥> 은 저에게 큰 도전이었고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게 되어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독보적인 매력의 이성훈은 “평소와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사람들과 진솔하게 마주할 수 있었던 시간은 저에게 큰 배움이자 선물이었다. 이 경험을 오래 마음에 간직하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러블리한 미소로 사랑받은 이주영은 “꿈처럼 지나간 지난여름,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저희 멤버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달라” 고 애정 어린 소감을 남겼다.

비타민 같은 에너지로 활력을 더한 이하은은 “진솔한 모습으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 경험은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다정하면서도 결단력 있는 모습으로 설렘을 더한 임수빈 역시 “앞으로 살면서 힘든 순간들이 올 때마다 지금의 추억들과 기억으로 힘을 내어 삶을 살아갈 것 같다”라며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표했다.

“올까말까” 역대급 수영장 데이트로 화제를 모은 조이건은 “쉽지 않은 순간들도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많은 걸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방송으로 저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마음을 표했다.

한편 이번 시즌 하이라이트는 예측 불가한 행보로 지옥도를 흔들었던 최미나수다. 그는 “<솔로지옥> 시즌5와 함께 한 모든 시간을 소중하게 간직하겠다. <솔로지옥> 시즌5 출연자분들, MC분들, 제작진분들,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고요하게 강한 함예진은 “처음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방송이었지만, 그 안에서 다양한 감정과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얻을 수 있었다” 라며 “많은 생각과 성장을 안겨준 시간이었다”라고 뜻깊은 소감을 남겼다.

<솔로지옥> 시즌5는 지금 바로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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