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미스트롯4’ 16人, 준결승 앞두고 대결..김수희→김연자 레전드 미션

입력 2026-02-11 15: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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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미스트롯4’ 레전드 미션이 온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레전드 미션’이 펼쳐진다. 단 16명의 트롯퀸만이 남은 살벌한 트롯 전쟁터. 준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은 오직 레전드의 노래로만 승부를 겨뤄야 해 긴장감과 부담감이 어느 때보다 크다.

이날 현장에는 영원한 카리스마 김수희, 감성 트롯 대모 최진희, 흥의 여신 김연자, 트롯 여왕 김용임이 레전드로 등장해 압도적 아우라를 뿜어낸다. 등장만으로도 현장을 압도하는 트롯 4대 여왕의 포스에 마스터들은 일제히 90도로 기립하며 전설을 맞이했다고.

레전드 미션은 1라운드와 2라운드로 나뉘어 펼쳐진다. 1라운드는 두 사람이 레전드 명곡을 나눠 부르는 ‘한 곡 대결’로, 마스터와 국민대표단이 오직 한 사람에게만 투표할 수 있는 양자택일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한 명만을 선택해야 하는 잔인한 대결에 마스터들은 “투표 안 하면 안 돼?!”라며 탄식을 내뱉는다는 후문.

무엇보다, 이번 레전드 미션에서는 추가합격자와 패자부활이 없다는 룰이 공개되자 현장은 충격에 휩싸인다. 16인의 트롯퀸들은 “너무 잔인해”, “칼이네 칼”, “큰일 났다”라며 일제히 경악했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4’는 2월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 CHOSUN ‘미스트롯4’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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