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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로제, 하이틴 여주인공이 따로 없네…왕관 쓴 채 화려한 20대 마지막 생일 파티

입력 2026-02-13 10: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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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SNS]
[로제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생일 소감과 함께 즐거웠던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로제는 13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마침내 20대의 마지막 챕터(finally, at the last chapter of my 20’s.)”라는 글과 함께 29살 생일을 맞아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로제는 생일을 기념해 왕관을 쓰고 풍선과 지인들에게 둘러싸여 생일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검은색 튜뷰톱 드레스와 그만의 시그니처인 긴 금발 생머리는 마치 하이틴 여주인공을 떠올리게 만든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검은색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대형 장미를 품에 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슬림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며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그래미 시상식에서 오프닝 무대로 존재감을 드러낸 로제는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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