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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육아에 지쳤다 “전쟁 같은..하얗게 불태웠다”

입력 2026-02-13 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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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지효 채널
사진=송지효 채널
사진=송지효 채널
사진=송지효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송지효가 육아를 체험 후 고충을 토로했다.

배우 송지효는 지난 12일 “전쟁 같은 육아 하얗게 불태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육아는 힘들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를 체험한 뒤 뻗은 송지효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송지효는 장난감 뒤에 숨어 힘들어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지효는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에서 영화 ‘만남의 집’으로 영화배우가 선정한 최고배우상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만남의 집’은 15년 차 교도관 태저(송지효)가 수용자 미영(옥지영)의 딸 준영(도영서)을 만나게 되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서로 다른 이유로 고립된 세 사람이 ‘만남’을 통해 다시 연결되는 과정을 담아냈다.

이에 송지효는 “저는 상복이 많이 없는 편이었다. 생각나는 이야기 다 하고 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남의 집’은 연기자로서 고민이 많은 시기에 촬영하게 되어 의미가 큰 작품이다. 그런 영화를 저에게 맡겨 주신 감독님을 비롯해 스태프분들, 함께한 배우님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린다”라며 “모든 분들 축하드리며 이 자리에 오게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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