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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母 “요새는 ‘이민정 시어머니 아니세요?’라고 물어..완전 떴다”(‘이민정 MJ’)

입력 2026-02-17 15: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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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유튜브 캡처
이민정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이민정이 이병헌보다 인기를 실감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설날 특집. 블러 해제된 BH와 함께하는 이민정 시댁방문 2탄. 이번에도 허락받고 찍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시가에 가서 전을 부쳤다. 이민정은 “어머님이 손님들 오는 걸 되게 좋아하신다. 명절을 특별히 안 쇠는 사람들은 와서 전을 부치고 가져간다. 대부분 모여서 노는 분위기”라고 했다.

그 시각, 이병헌은 딸과 놀아줬다. 이병헌은 창에 매달리는 딸을 들어올리며 “한손으로, 원숭이도 아니고”라며 놀랐다.

이민정의 시모는 “요즘 많이 알아본다. 예전엔 ‘이병헌 씨 어머니 아니세요?’라고 했는데, 요새는 ‘이민정 씨 시어머니 아니세요?’라고 묻는다. 우리 며느리가 지금 완전 떴다. 시어머니 때문에 뜬 거다”라고 말했다.

이병헌은 “민정아, 뭐 필요한 거 없어?”라고 물었다. 이민정은 “남편은 전 부치는 것보다 힘든 육아를 하고 있다”고 했다. 딸은 이민정을 위해 노래를 불렀다.

또 딸은 이병헌이 원숭이 귀 포즈를 하고 찍은 사진을 보고 “아빠 어디 아파요? 괜찮아요?”라고 물었다. 이병헌은 “괜찮다. 중학교 2학년 때 찍은 사진이다”라고 설명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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