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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故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화보 논란 해명 “日문화 전혀 몰라 죄송”

입력 2026-02-19 11: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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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웨딩화보
최준희 웨딩화보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최근 논란이 된 웨딩화보 촬영 장소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8일 최준희는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는 한국 작가가 지정해서 찍어준 것”이라며 “그 큰 도쿄에서 (의미를) 제가 어떻게 알았겠나”라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으로 간 지역은 유치원 때 오사카 뿐이고, 저 사진도 애초에 오피셜적으로 공개한 적이 없다. 전 웨딩 촬영도 협찬으로만 9건 넘게 찍었는데, 저 사진 하나만을 어떻게 인지할 수 있겠나”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웨딩 화보 촬영 작가와의 메신저 내용을 함께 첨부하고 “미국 처돌이(광팬)라 일본 문화에 대해 전혀 몰랐어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시집 간다”며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다.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한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한 기사를 통해 공개된 최준희의 웨딩 화보에서 뜻밖의 논란이 생겼다. 일부 누리꾼은 해당 장소가 단순한 사찰 공간이 아니라 ‘미즈코쿠요(水子供養·수자공양)’ 의식을 치르는 곳일 수 있다고 주장한 것. 미즈코는 유산 또는 낙태된 태아를 뜻하는 말로, 미즈코쿠요는 유산·사산 등으로 세상을 떠난 아이들의 명복을 비는 의식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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