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토이 스토리 5’, 시대 변해도 친구들은 영원..메인포스터 공개

입력 2026-02-20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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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토이 스토리 5’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토이 스토리 5’는 지난 2019년 개봉하며 340만 관객을 동원한 ‘토이 스토리 4’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토이 스토리’의 새로운 이야기. 이번 작품은 시대에 걸맞게 ‘스마트 태블릿’이 장난감들 사이에 나타나며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아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상자 위에 모여 있는 ‘우디’, ‘버즈’, ‘제시’를 비롯해 ‘슬링키 독’, ‘햄’ 등 시리즈를 이끌어온 장난감 친구들의 두려운 표정과 “Hi! Let’s play!”라는 메시지를 띄운 채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최첨단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상반된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등장한 ‘릴리패드’는 기존 장난감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보니’의 마음을 사로잡는 존재인 만큼 기존 장난감 친구들과의 본격적인 갈등을 암시해 긴장감을 높인다.

‘토이 스토리 5’는 ‘니모를 찾아서’, ‘월-E’로 미국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고, 지난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도 참여했던 앤드류 스탠튼이 연출을 맡았고, ‘엘리멘탈’에서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맥케나 해리스가 연출에 함께 참여했다.

이와 함께 ‘우디’ 역의 톰 행크스, ‘버즈’ 역의 팀 알렌, ‘제시’ 역의 조안 쿠삭 등 기존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들이 그대로 돌아와 관객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보니’를 사로잡은 ‘릴리패드’의 목소리는 ‘패스트 라이브즈’, ‘트론: 아레스’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그레타 리가 연기해 새로운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오는 6월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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