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인기가요’에서는 랩퍼 슬리피가 신곡 ‘내가 뭘 잘 못했는데’로 연애 공감송 무대를 꾸미면서 특히 이국주가 특별 출연을 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제 878회에서는 힙합듀오 언터쳐블에서 대중적인 음악으로 당당하게 솔로로 컴백한 랩퍼 슬리피와 이국주의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슬리피는 펑키한 리듬 위에 스윗한 가사로 공감 200%! 남녀의 솔직한 연애심리를 담아낸 신곡 ‘내가 뭘 잘못했는데’로 남녀 연애 공감송을 발표했다.
특히 이 곡은 Narr. 금조 of 나인뮤지스A의 금조가 나레이션에 참여했으며, 무엇보다 앞서 친분이 있는 개그우먼 이국주의 나레이션으로도 큰 화제가 된 것. 뿐만 아니라 이날 이국주가 특별 출연해 함께 무대를 꾸몄으며 마지막 나레이션에서 "오빠 우리 회식하러 가자"라는 애드립 맨트를 던져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여심저격에 제대로 나선 모태 스윗남 ‘슬리피’의 세 번째 솔로 앨범인 이 곡에 대해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는 센스 없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다. 남자와 여자의 연애에 관한 주제에 나레이션이 필요했는데 이국주씨가 흔쾌히 도와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한 바 있어 두 사람의 끈끈한 동료애가 또 한번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