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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이성훈, MB 손자설에 결국 입 열었다 “인터넷 미친 것 같아”

입력 2026-02-20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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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하하 팟캐스트’ 캡처]
[‘솔로지옥5’, ‘하하 팟캐스트’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이성훈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손자라는 소문에 직접 부인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하하 팟캐스트’(HAHA Podcast)에 출연한 이성훈은 영상에서 <솔로지옥5> 출연 계기, 천국도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이성훈은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답했다. 소문은 다름 아닌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손자라는 것.

이성훈은 “이 전 대통령의 손자가 맞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미 공식적으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진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인터넷은 미친 것 같다”며 당황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이성훈은 <솔로지옥5> 출연 당시 외모와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외손자라는 소문에 휩싸인 바 있다. 심지어 뼈대가 비슷하다는 말도 있었는데, 이에 영상 속 진행자들은 “어떻게 두 사람의 얼굴을 붙여놓고 ‘뼈 구조가 닮았다’고 할 수 있냐”며 황당한 심경을 표했고 또 다른 진행자 역시 “인터넷에 올라오는 건 아무것도 믿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앞서 <솔로지옥5> 제작진 역시 출연진 이성훈의 입장을 대신 전한 바 있다. 제작진은 종영 라운드 인터뷰를 통해 “해당 내용을 이성훈 씨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 저희도 그 얘기를 듣고 얼굴과 목소리가 비슷해 진짜인가 싶었는데 아니라더라”라고 공식 답변했다.

한편 <솔로지옥5> 방송에서 이성훈은 최미나수에게 줄곧 마음을 표현했고,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하며 커플로 이어졌으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성훈은 1998년생으로 UC 버클리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뉴욕 증권가에서 퀀트 트레이더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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