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자 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기자들과 만난다.
24일 오케이 레코드 측은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1심 소송 결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직접 말씀드리고자 한다”라며 이튿날인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게 255억 원 상당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 대해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은 기각됐다.
이후 하이브는 지난 19일 항소장을 제출하고, 항소심 선고 전까지 1심 판결의 집행을 멈춰달라는 취지의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이에 민 전 대표는 하이브를 상대로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등 강제집행 절차를 신청했으나, 법원은 하이브가 제기한 강제집행정지 신청을 최종 인용했다.
psh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