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송인 김대호가 MC 도전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코리아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MBN ‘무명전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장민호, 김대호, 남진, 주현미, 조항조, 신유, 강문경, 손태진, 임한별, 양세형, 김우진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첫 서바이벌 MC 도전장을 던진 김대호는 이날 “2011년도에 MBC 서바이벌 ‘신입사원’을 통해 입사해서 쭉 아나운서 일을 하다가 작년 2월 4일부로 퇴사해 제 신상에 있어서도 다시 뭔가를 시작하는 단계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오디션 MC라는 것 자체가 부담이기도 했고 많은 분들이 질문 주실 수 있겠지만 전현무, 김성주 등 외부 아나운서 선배들이 있지 않나. 설렘도 있고 걱정도 됐지만 MBN에서 크게 시작하는 프로그램이라 저에게도 큰 기회가 될 것 같았다. 예전의 기분을 떠올리며 진지하게 오디션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2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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