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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불륜 NO” 유키스 동호, 전처 작심 폭로에 형사고소 예고

입력 2026-02-27 14: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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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사진=헤럴드뮤즈 DB
동호/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처의 폭로에 형사고소를 예고했다.

지난 26일 동호는 자신의 채널에 전처의 폭로에 반박하는 글을 게재했다. 동호는 “우리는 그냥 일반인이고 아무리 예전에 연예인이었다고 해도 궁금해하지도 않을 가족사를 지금 네가 앞장서서 공론화시키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아들을 위해서 어쩌고 피해자 코스프레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해라. 고소도 이 사달도 다 네가 시작한 거라는 거 잊지 말고 정신 차리길 바란다”라고 경고했다.

또 동호는 “오해의 소지가 없기 위해 이야기하자면 외도 한 적 없고 면접 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 사실”이라며 전처를 형사고소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동호의 전처는 양육비 지급, 면접 교섭, 사생활 등에 대해 폭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동호의 전처는 동호의 외도가 이혼의 결정적인 사유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동호와 과거 나눈 카톡 내역을 캡처해 게재했다. 대화에는 동호가 친아들을 언급하며 성매매 관련 발언 등이 담겼다.

동호의 전처는 “네가 지금 같이 매장하려는 네 아들 때문에 참은 거다. 넌 부모도 아니다. 진짜 나쁜 사람이다. 모든 사람 앞에선 착한 척 거짓말, 뻔뻔 안 부끄럽냐”라고 저격 글을 게재했다가 삭제했다.

한편 동호는 지난 2008년 유키스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에 유키스에서 탈퇴했으며, 2015년에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이후 은퇴를 번복하고 연예계에 복귀했다가 별다른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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