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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얼마나 과했길래..최현석 레스토랑 ‘노출 의상 자제’ 안내 문구 ‘화제’

입력 2026-02-27 16: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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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사진=헤럴드뮤즈 DB
최현석/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셰프 최현석이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쵸이닷의 안내 문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쵸이닷의 ‘안내 및 유의사항’ 내용이 게재돼 관심을 끌었다. 해당 안내문에는 “노출이 심하거나 다른 고객님들께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의상은 피해달라”는 내용의 문구가 포함돼 있다. 이는 일반적인 레스토랑 안내문에서 보기 어려운 표현이라 의문을 자아낸다.

예약 페이지 또한 “드레스코드는 스마트 캐주얼이다. 슬리퍼나 플리플랍은 가급적 삼가해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이 필수 체크 사항에 명시돼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실제로 최근 SNS상에는 해당 레스토랑을 방문한 고객들이 크롭, 오프숄더 등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은 채 방문해 남긴 인증샷이 다수 게재돼 있다. 이로 인해 일부 네티즌들은 레스토랑의 콘셉트가 정해져 있고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인만큼 에티켓을 지키길 바라는 마음에 공지사항으로 올리게 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쵸이닷 총괄셰프 최현석은 지난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톱8에 오르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약 중이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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