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티파니 영이 소녀시대 내 첫 품절녀가 된 가운데, 공개열애 석 달 만에 혼인신고해 축하를 받았다.
27일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 측은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 이를 존중해 이렇게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다.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 보내주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로써 티파니 영은 변요한과 공개열애 석 달 만에 부부가 됐다. 갑작스러운 혼인신고 소식에 팬들은 놀라면서도 축하했다.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지난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삼식이 삼촌’에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티파니 영은 열애를 인정하며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나에게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중요한 결정이 생기면 무엇보다 팬 여러분께 먼저 직접 전하겠다. 오랜 시간 나를 응원해 주시고, 늘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후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공식석상에서도 서로에 대한 말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공개열애에 대중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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