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육상선수 김민지가 최미나수와의 불화설을 거듭 해명했다.
최근 김민지는 유튜브 채널 ‘김민지’에 ‘솔로지옥5 큐앤에이 하랬더니 돌아버린 김민지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민지는 “좀 더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팬들에게 받은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형 여부를 묻는 팬에게 “악의가 없는 게 아닌 것 같다. 악의가 좀 있다. 진짜 성형을 안 했다. 저도 과거 사진을 보고 놀랐다. 교정기를 하면 입이 튀어나온다. 교정만 해서 예뻐지는 사람이 어디 있냐. 코랑 이마에 필러를 맞았다”라고 했다.
이어 “요즘 시술에 눈 떴다. 저도 교정하고 필러 좀 맞았다고 이렇게 예뻐질 줄 알았겠냐. 시술 정보를 알려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추구미는 에겐녀라며 “겉이 테토녀라서 순한 이미지를 갖고 싶다. 원래부터 에겐녀였다. 테토녀라고 생각해본 적 없다. 속마음은 정말 에겐녀다”라고 했다.
최미나수와 연락하고 지낸다며 “뒷담화가 방송에 나왔던 날, 제가 먼저 연락했다. ‘미나야, 언니 괜찮아’라고 연락했다. 그 이후에 DM을 주고 받았다. 아이 같고 미워할 수가 없다. 단단한 아기 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솔로지옥5’ 리유니언 때 태도가 안 좋고, 표정이 경솔했던 것 같다. 카메라에 안 좋게 나올 걸 알고 있었어야 했는데, 말투도 좋지 않았다. 그것만 보면 정말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김민지는 “생각보다 악플에 상처를 안 받는다. 그러나 주변 지인에게 욕먹는 건 무너진다. 너무 상처받는다. 무너진다. 저를 상처주고 싶으면, 저랑 친해진 다음에 배신하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솔로지옥5’에서 최미나수의 어깨를 감싼 것에 대해 “그때 최미나수의 어깨가 타고 있어서 어깨를 잡아준 거다. 거기가 정말 뜨거웠다. 다음 영상에서는 최미나수에게 내 어깨를 줄 것”이라고 했다.
‘육상계 카리나’ 수식어에 대해 “저는 카리나를 닮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도 미안하다. ‘솔로지옥5’에 나간 것도 그 수식어를 떼고 싶어서 나간 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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