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완벽한 가정생활로 ‘워너비 워킹맘’의 표본이 된 배우 한혜진이 절친 유인영과 함께 20대 못지않은 국보급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3일, 한혜진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배우 유인영과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한혜진은 유튜브 N년 차임에도 여전히 수줍게 카메라를 꺼내는 유인영을 향해 “인영이 유튜브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며 따뜻한 응원을 건네면서도 정작 본인은 “유튜브 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인영은 역시 “위로받고 싶을 때 생각나는 언니”라며 한혜진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8년 MBC에서 방영된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연출 정지인·김성용, 극본 정하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극 중에서는 한 남자를 두고 대립하는 치열한 연적이었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아이러니하게도 둘도 없는 절친이 된 것. 8년째 이어져 온 이들의 ‘반전 우정’은 SNS를 통해 공유되며 팬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로 등극한 한혜진은 최근 종영한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2(연출 김승훈)>에서 자녀 교육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뽐내며 현실 밀착형 워킹맘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가정 내조부터 자녀 교육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스코어’를 기록 중인 한혜진. 절친 유인영이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성공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만큼, 팬들은 한혜진 역시 용기를 내어 그녀만의 소탈하고 우아한 일상을 유튜브에서 공개해 주길 고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