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뮤즈이슈]‘범죄도시5’ 제작진, 사칭 주의 당부 “캐스팅 빌미 금전 요구 없다”(전문)

입력 2026-03-05 14:27:53
    • 복사완료!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범죄도시5’ 제작진이 사칭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영화 ‘범죄도시5’ 제작진은 지난 4일 “최근 제작진을 사칭해 배우 오디션 및 캐스팅을 빌미로 개인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접수되고 있어 안내드린다”라고 알렸다.

이어 “소속사가 없는 배우분들께 제작진이 직접 연락을 드릴 수 있으나, 반드시 소속과 성함을 밝히며 요청 시 명함 등으로 신원을 확인해 드린다”라며 “신원 확인을 거부하거나 익명(오픈채팅 등)으로만 대화를 유도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제작진은 “'범죄도시5' 캐스팅 과정에서 어떠한 명목의 금전도 요구하지 않는다”라며 “공식 사무실이 아닌 부적절한 장소에서의 개별 미팅을 요구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앞서 ‘범죄도시’ 시리즈는 누적 관객수 4000만 명을 돌파하고, 3년 연속 천만 영화에 등극하는 등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리즈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범죄도시5’ 촬영이 곧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제작진을 사칭한 접근 사례가 잇따르자 제작진이 직접 경고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범죄도시5’는 오는 2027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음은 ‘범죄도시5’ 제작진 글 전문.

사칭 주의 관련 안내

안녕하세요. 영화 '범죄도시5' 제작진입니다.

최근 제작진을 사칭하여 배우 오디션 및 캐스팅을 빌미로 개인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접수되고 있어 안내드립니다.

1. 공식 연락 및 신원 확인

소속사가 없는 배우분들께 제작진이 직접 연락을 드릴 수 있으나, 반드시 소속과 성함을 밝히며 요청 시 명함 등으로 신원을 확인해 드립니다.

신원 확인을 거부하거나 익명(오픈채팅 등)으로만 대화를 유도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 금전 요구 없음

'범죄도시5'캐스팅 과정에서 어떠한 명목의 금전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3. 미팅&오디션 진행 방식

공식 사무실이 아닌 부적절한 장소에서의 개별 미팅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4. 법적 대응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우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범죄도시5' 제작진 올림


image@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