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뮤즈이슈]이재룡, 음주운전 민폐 어디까지‥‘짠한형’ 결국 영상 삭제

입력 2026-03-09 10:34:56
수정 2026-03-09 16:14:17
    • 복사완료!

이재룡/사진=헤럴드뮤즈 DB
이재룡/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짠한형’에도 민폐를 끼쳤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측은 지난달 23일 업로드한 이재룡 출연 영상을 삭제했다. 이는 이재룡의 음주운전 여파로 보인다.

당시 이재룡은 ‘짠한형 신동엽’에 안재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재룡은 술을 잘 마시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줬다.

이재룡은 “술에서 좀 빠져야 할 때 아니냐”는 물음에 “그래도 아직까지는”이라고 하는가 하면, “지난번에 완전 취해서 갔다”고 했다. 안재욱은 “이재룡이 젊었을 때는 3차를 가도 멀쩡했다”며 치켜세웠다.

이재룡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키자, 해당 영상은 재조명됐다. 주당 면모를 보였던 이재룡에게 비난의 댓글이 쏟아졌고, 결국 ‘짠한형 신동엽’ 측은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앞서 지난 6일 오후 11시 5분 경, 이재룡은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났다.

이재룡은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갔다. 이후 이재룡은 경찰에 검거됐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이재룡의 음주운전은 처음이 아니었다. 이재룡은 지난 2003년,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냈다. 당시 이재룡은 음주 측정을 거부해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이재룡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또 이재룡은 지난 2019년,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볼링장 앞 입간판을 파손한 혐의로 경찰에 송치됐다.

이재룡이 세 번째 음주 물의로 논란인 가운데, 아내 유호정의 복귀에 찬물을 뿌린 것도 모자라 ‘짠한형 신동엽’에도 민폐를 끼쳤다.


nayul@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